
금일 점심시간에 직구로 구매한 켄싱턴 슬림 블레이드가 도착!! 어여어여 후딱 내려가서 바도 겟, 무슨 택배가, 마트 종이 백 같이 생겼다. 우선, 후다닥 뜯고, 사진이 좀 어둡게 나오긴 했지만, 제대로 도착을 한 것 같다. 언박싱 까진 아니고,,, 박스를 열면 뭐 ... 진짜 별게 없다.. 그냥 마우스 딱!!!!, 끝!!!!... 기존 입문용으로 사용하던 로지텍 트랙볼과 크기 차이가 상당하다... 위 사진으로는 얼마 차이가 안나 보이지만, 사진을 너무 성의 없이 찍었구나.. 트랙볼의 크기만으로도 상당한 차이가 느껴짐.. 우선 mac에서 사용할 예정이라, 홈페이지에서 미리 받아둔 앱을 실행하고 세팅을 해봄. 버튼/포인터/스크롤 뭐 딱 봐도 한 번에 알기 쉽게 구성이 잘 되어 있다. 오늘 오후동안 써본 느낌..

드디어. 켄싱턴 슬림 블레이드를 구매 하였다. [2021/2/11일 주문] 기존에 logi Trackball 을 사용하였었는데, 끝판왕인 켄싱턴을 아마존에서 구매 하였다. 아직 도착 전인데.. 오늘 올까 말까 기대중.. Mac에서 사용 예정이라 미리, 켄싱턴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도 받아 놓았다.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(Mac/Win) 미리 셋팅 해놓고 기다리는 중... ㅠ The Professionals Choice | Kensington Kensington is a leader in desktop and mobile accessories, trusted by organizations around the world for nearly 35 years. Our products provide ..